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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09 19: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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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문신 - 주술과부적 1탄 | ||
| 글쓴이 : 타투락 | 조회 : 627 |
 행운을 부르는 이디오피아 탈리스만 이 부적은 아프리가 이디오피아 사람들이 사용하던 행운의 상징이다 다섯개의 얼굴은 신의모습이며 전체적으로는 세계를 상징한다. 아프리카인들에게 세계는 신비한 힘을 가진 신령이며 이러한 신령이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치유와 건강, 행복을 위한 탈리스만(태양 탈리스만) 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독일에서 사용하던 치유의 탈리스만이다. 원래 이 탈리스만은 금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가장자리에 쓰여진 독일어는 Diser Taler ist von Denen 7 Mineralien Prepariert 인데 번역하면 일골개의 광물을 위해 준비되었다는 뜻이다. 각각의 일곱개의 광물은 탈리스만의 가장자리에 그려진 일곱개의 행성 기호들에 상응된다. 한가운데 그려진것은 태양이다. 이 탈리스만은 별들의 힘을 빌은 치유적이자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치유의 상징 아브라카타브라 (ABRACADABRA) 원래 2세기경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불려지던 영지주의 (Gnosis)에서 사용하던 주문인데, 마법의 힘으로 선한 정령을 불러 치료하고자하는 소망이담겨있다. '아브라카다브라' 라는 말의 원뜻은 '뜻한대로 될지어다'이다. 로마시대 사람 들은 병에 걸렸을때 이 주문을 외웠을뿐만 아니라 이 단어를 삼각형 형태의 돌에 새기기도 하였으며 금속으로 조각해서 목에 걸어 부적으로 사용하였고, 조그만 종이에써서 삼키기도하였다. 이 단어를 역삼각형으로 쓴 이유는 역삼각형 맨 밑에 히랍 알파벳의 첫글자 알레프(Alef)가 오게하여 하늘의 힘을 받기 위해서이다. 이 힘을 받아서 아래로 즉 인간에게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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